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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커넥트, 경영고문에 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 선임

2020.02.06

글로벌 영상 기술기업 하이퍼커넥트가 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를 경영고문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전 대표는 경영고문으로 하이퍼커넥트 글로벌 확장과 장기 기업 성장을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상헌 네이버 전 대표 / 하이퍼커넥트 제공

김 전 대표는 법조인 출신 경영인이다. 서울대 법대와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뒤 서울 중앙지법 판사를 거쳐 LG와 NHN에서 법무를 담당했다.

모바일 태동기였던 2009년부터 8년 간 네이버 대표를 역임하며 한게임 분할, 라인(LINE) 해외 상장, 모바일 중심 사업구조 재편 등을 이끌었다. 2017년 네이버 대표에서 물러난 뒤에도 스타트업 투자와 커뮤니티 활동을 지속하며 국내 IT와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에 기여했다.

하이퍼커넥트는 "네이버를 국내 대표 IT기업으로 성장시킨 경험을 기반으로 하이퍼커넥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도약하도록 자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